Mauricio Pezo & Sofía von Ellrichshausen
건축가 / Pezo von Ellrichshausen
기하학으로 예술을 펼치는 페소 본 에릭사우젠은 드로잉, 페인팅, 글 그리고 건축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자신들의 사고를 철학적으로 탐구합니다. 메덩골정원에서는 페조 레스토랑을 건축 설계하였으며, 메덩골정원의 BI 디자인을 비롯해 현대정원의 많은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습니다. 페소 본 에릭사우센은 2018년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의 심사위원 의장이었으며 2008년에는 칠레관 큐레이터로, 2010년과 2016년에는 작가로 참여했습니다. 그들의 작품은 런던의 왕립 예술 아카데미에 전시된 적 있으며, 시카고 미술관, 뉴욕 현대미술관 등에 영구소장 되어있습니다. 페소 본 에릭사우센은 현재 예일 대학교에서 루이스 아이 칸 객원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하버드 대학교, 코넬 대학교, 일리노이 공과대학교에서 객원교수로 재직 한 바 있습니다.
( 대표작 )
Poli House, Luna House, Echo Pavil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