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메덩골길
독일의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의 '힘에의 의지(Will to Power)'가 느껴지는 형이상학을 담은 건축물입니다.
건축과 자연의 조화를 중요시 하는 페소 본 에릭사우센에서 설계했습니다.
공간의 순수함을 추구하는 기하학적 건물, 페소 레스토랑이 곧 여러분을 맞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