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한 사람들

Yves & Guillaume Gos

조경 디자이너 / Les Jardins de Sericourt

아버지의 대를 이은 프랑스 조경가 기욤(Guillaume Gosse de Gorre)이 프랑스의 감성을 담아 메덩골 한국정원의 무영원과 현대정원 조경을 창의적으로 디자인하였습니다. 기욤 부자는 프랑스 노르망디에 창의적인 가족 정원(Les Jardins de Sericourt)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기욤은 완성도 있는 조경 디자인을 위해 7년의 세월에 걸쳐 우리나라를 무려 스무 차례 이상 방문하였으며 현장에서 직접 식재 감독도 하였습니다. 메덩골정원에 영문 이름을 쓰지 않고 ‘Les Jardins de Médongaule’ 이란 프랑스어 이름을 쓰기로 한 것은 이들 부자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함입니다.

( 대표작 ) Les Jardins de Séricourt

함께한 메덩골 프로젝트

  • 무영원
  • 고요한 아침
  • 고난의 시대
  • 붓다 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