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메덩골길
서예가 / 한학자
3대째 향토 한학자이자 서예가로 향토 풍류시인인 운곡 원천석의 한시에서 메덩골 한국정원의 모든 한자 이름을 짓고 현판의 글도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한국정원의 모든 문과 건물에 전기중 선생이 초서체, 전서체 등 다양한 글씨체로 쓴 현판과 주련 등이 달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