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한 사람들

사농 전기중

서예가 / 한학자

3대째 향토 한학자이자 서예가로 향토 풍류시인인 운곡 원천석의 한시에서 메덩골 한국정원의 모든 한자 이름을 짓고 현판의 글도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한국정원의 모든 문과 건물에 전기중 선생이 초서체, 전서체 등 다양한 글씨체로 쓴 현판과 주련 등이 달려 있습니다.

함께한 메덩골 프로젝트

  • 제월문
  • 적연문
  • 빙륜문
  • 무애문
  • 불차문
  • 파청헌
  • 재예당
  • 영현당
  • 섬휘루
  • 무영원
  • 청유원